이왓슨 작업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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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boj 15311 ac, 플5

진법의 원리를 생각해봐야 한다. 1 2 4 8 순서로 4개의 숫자만 놓아도, 조합해서 더해 최대 15까지의 숫자를 만들 수 있다. 이를 이용해 1000알 1000개와 1알 1000개를 놓으면 어떤 숫자도 연속된 약봉투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. 여타 애드 혹+only output 문제가 그렇듯 사람에 따라 쉽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. 개인적으로 나도 플5까진 아니라고 생각한다.

- boj 19568 ac, 플2

15311의 2차원 버전 문제이다. 30×3030 \times 30칸이기 때문에, 그 절반인 15개씩을 기준으로 하여 15015^0부터 15315^3까지를 배치하면 해결할 수 있다. 조건이 꽤나 타이트하게 되어 있어 15311번을 풀었음에도 비슷한 접근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.

- boj 21565 ac, 플1

내가 풀고 난 후 정말 좋아하게 된 문제이다. 논리 회로를 이용한 아름다운 문제로, 정말 오래 붙잡고 고민하면서 정렬 알고리즘에 대한 견문이 넓혀졌다. 후에 ac를 한 후 풀이를 보니 Q=153Q = 153, Q1=3Q_1 = 3으로 점수 계산의 분모를 165까지 줄인 방법도 있었는데, 나는 375도 정말 만족하기 힘들었었기 때문에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할 수는 없었다. 질문 게시판에 어느 한 분이 만들어놓으신 간이 채점기를 적극 활용하자. 개인적으로 다5 난이도는 된다고 생각한다.

- boj 17510 ac, 루5

23164번 문제를 고민하고 있었던 터라 최대한 멀리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었다.

아이디어 구상 및 구현이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였다. 돌아가서 반대쪽에서 밀어야만 하는 구조를 최대한 많이 욱여넣어야 했기 때문에 조건에서 넓이가 최대가 되는 50×5050 \times 50 판을 사용했다. 상당히 높은 난이도인 only output 문제라 깃허브에 정답을 올리진 않았다.

- boj 13317 ac, 골3

벨만포드 자체는 이미 써먹고 있었지만, 정확한 원리를 몰랐던 탓에 공부를 다시 하게 된 계기이다.

아무래도 기초 문제는 아닌 것 같다. 벨만포드 80% 애드 혹 20% 정도?

- 실버 밀어내기 달성

13317번 문제를 마지막으로 프로필에 표시되는 상위 100문제에 실버가 없어졌다. 수학과 해 구성하기 같은 태그만 편식하면서 문제들을 풀다 보니 티어는 플3인데 이제야 실버를 밀어내게 된 것이다.

성찰해보면 고난도 애드 혹 + only output 문제를 풀면서 티어를 올리다 보니 PS가 아닌 단순한 지적 유희를 즐긴 것 같아 아쉬운 면도 있다. 애드 혹 문제는 코딩 실력보다는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. 이젠 마음을 다잡고 국밥 코딩 문제들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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